IT 쪽에서 PM으로 3년차 경력을 가졌지만, 어릴적 꿈을 이루고자 사육사로 전향 중입니다. 무작정 퇴사를 했지만 대부분 서류에서 떨어지는 것 같아 너무 서글프네요 ㅎㅎ...
댓글 3
속상하시겠어요.. 사육사는 많고 기업은 사람을 많이 안뽑으니 특히 지금은 관련경력이 있거나 전공이 아니면 면접까지 가기도 어려운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PM 경력 3년이면 문서작업이나 일정/인력 관리도 잘 하실 것 같은데 이를 어필해서 규모있는 실내동물원이나 동물카페 매니저 느낌으로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가능하면 동물원/수족관 등록된 곳으로요. 근무여건은 어쩔 수 없지만...ㅜㅜ 경력 잘 쌓아서 좋은곳으로 이직을 노려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유가 있으시다면 관련 전문대학이라도 전공하시는게 더 도움이 되실수도 있을 것 같구요
꿈을 위해 퇴사하다니 멋있는 선택이네요. 응원합니다!!!
익명 · 2026.06.11 08:36
저는 동물관련 학과를 나와 다른일을 하다 다시 동물일을 하고 있는 현재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직접 모든 경험과 주변에서 보고 듣고 실제 경험에 의해 이야기 드리자면 it 에서 그정도 일하셨으면 대학교 4년 경력 3년 이면 27살정도 되셨을거같습니다 실제 여러가지 나눠서 말씀을 드리자면 동물업계는 동물을 좋아해서 하면 사실 버티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 동물을 좋아 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지만 현실은 동물이랑 교감 하는일이 10중에 2정도라고 보시면 되고 8은 환경정리및 청소 등 대부분 몸을 많이 움직여가며 하는일들이 대부분이고 작은 업장은 카운터부터 손님응대등 서비스업이 대부분 입니다... 아마 상상하는것처럼 그런일은 아닐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 그리고 또한가지 나이 사실 공급은 넘처나서 어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친구들이 넘치기에 연봉도 낮고 업무 강도는 높은게 현실이며 그렇기에 동물전공도 아니고 동물일 해보고 싶다 라고 하는사람을 뽑는일은 극히 드물어요. 그런분들이 경험 할 수 있는 곳들은 대부분 한달에 한명씩 사람이 바뀌는 실내동물원이나 동물일을 한다고 했지만 막상 가면 손님응대를 하는 서비스직이 대부분 입니다. 이것마저도 실상은 어린애들이 넘치기에 나이가 일단 20대 중반이 넘어가는 경력도 없는 사람을 쓰는일은 사실 어렵구요 .... 그리고 어찌저찌 경력을 어디선가 쌓았어도 미래가 있는 동물원(에×렌드 각 지방동물원)은 써있기엔 경력 2년이지만 실제 실내 동물원은 경력증명서를 뽑아도 동물원이 아니라 경력인정이 안되구 정직원이 되려면 경력이 최소 4년 5년은 있어야 최소 서류정도를 붙구요 .... 이마저도 뽑는 자리는 하늘에 별따기... 에×랜드는 실제 뽑아도 20살 초반에 동물전문대 나온 성적 좋은 사람을 인재상으로 하기에 에버랜드는 정직원되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다른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도 20대 중반엔 이미 경력이 어느정도 되고 그런사람들을 뽑고 30대부턴 사실 어디 들어가는게 쉽지 않은 일이구요. 사실 동물일이 동경에 대상이라면 현직자로 it로 하시면서 취미로 동물을 키우는게 사실 맞는현실이기도 하고 그래도 준비 해보겠다 하면 전문대에 가서 공부하고 다시 준비 하는게 빠를지도 모르고 어딘가 운좋게 들어가서 거기서 더 높은곳으로 이직을 하는게 좋지만 사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30대가 되면 경쟁력이 없어서 뽑아주지 않는게 동물판에 현실이며 또한가지론 박봉입니다 .... 최저를 언제까지 받을지 알 수 없어요 .... 정규직으로 취업을 해도 3000정도이구요 ....
속상하시겠어요.. 사육사는 많고 기업은 사람을 많이 안뽑으니 특히 지금은 관련경력이 있거나 전공이 아니면 면접까지 가기도 어려운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PM 경력 3년이면 문서작업이나 일정/인력 관리도 잘 하실 것 같은데 이를 어필해서 규모있는 실내동물원이나 동물카페 매니저 느낌으로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가능하면 동물원/수족관 등록된 곳으로요. 근무여건은 어쩔 수 없지만...ㅜㅜ 경력 잘 쌓아서 좋은곳으로 이직을 노려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유가 있으시다면 관련 전문대학이라도 전공하시는게 더 도움이 되실수도 있을 것 같구요 꿈을 위해 퇴사하다니 멋있는 선택이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동물관련 학과를 나와 다른일을 하다 다시 동물일을 하고 있는 현재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직접 모든 경험과 주변에서 보고 듣고 실제 경험에 의해 이야기 드리자면 it 에서 그정도 일하셨으면 대학교 4년 경력 3년 이면 27살정도 되셨을거같습니다 실제 여러가지 나눠서 말씀을 드리자면 동물업계는 동물을 좋아해서 하면 사실 버티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 동물을 좋아 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지만 현실은 동물이랑 교감 하는일이 10중에 2정도라고 보시면 되고 8은 환경정리및 청소 등 대부분 몸을 많이 움직여가며 하는일들이 대부분이고 작은 업장은 카운터부터 손님응대등 서비스업이 대부분 입니다... 아마 상상하는것처럼 그런일은 아닐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 그리고 또한가지 나이 사실 공급은 넘처나서 어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친구들이 넘치기에 연봉도 낮고 업무 강도는 높은게 현실이며 그렇기에 동물전공도 아니고 동물일 해보고 싶다 라고 하는사람을 뽑는일은 극히 드물어요. 그런분들이 경험 할 수 있는 곳들은 대부분 한달에 한명씩 사람이 바뀌는 실내동물원이나 동물일을 한다고 했지만 막상 가면 손님응대를 하는 서비스직이 대부분 입니다. 이것마저도 실상은 어린애들이 넘치기에 나이가 일단 20대 중반이 넘어가는 경력도 없는 사람을 쓰는일은 사실 어렵구요 .... 그리고 어찌저찌 경력을 어디선가 쌓았어도 미래가 있는 동물원(에×렌드 각 지방동물원)은 써있기엔 경력 2년이지만 실제 실내 동물원은 경력증명서를 뽑아도 동물원이 아니라 경력인정이 안되구 정직원이 되려면 경력이 최소 4년 5년은 있어야 최소 서류정도를 붙구요 .... 이마저도 뽑는 자리는 하늘에 별따기... 에×랜드는 실제 뽑아도 20살 초반에 동물전문대 나온 성적 좋은 사람을 인재상으로 하기에 에버랜드는 정직원되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다른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도 20대 중반엔 이미 경력이 어느정도 되고 그런사람들을 뽑고 30대부턴 사실 어디 들어가는게 쉽지 않은 일이구요. 사실 동물일이 동경에 대상이라면 현직자로 it로 하시면서 취미로 동물을 키우는게 사실 맞는현실이기도 하고 그래도 준비 해보겠다 하면 전문대에 가서 공부하고 다시 준비 하는게 빠를지도 모르고 어딘가 운좋게 들어가서 거기서 더 높은곳으로 이직을 하는게 좋지만 사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30대가 되면 경쟁력이 없어서 뽑아주지 않는게 동물판에 현실이며 또한가지론 박봉입니다 .... 최저를 언제까지 받을지 알 수 없어요 .... 정규직으로 취업을 해도 3000정도이구요 ....
위로의 글과 현실적인 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